(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하백의 신부’ 임주환이 수트를 입고 훈훈함을 뽐냈다.
19일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환은 수트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훈훈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임주환은 단정하게 스타일링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ㅠㅠㅠ너무 잘생겼어요”, “바다다!!”, “하백의 신부 기다려요”, “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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