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는 1974년 출생으로 1998년 KBS청주방송총국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00년 SBS 공채 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또 ‘백세 건강스폐셜’를 진행했으며 2002년부터 2011년에 김환 아나운서에게 자리를 넘겨 주기 전까지 매주 토요일 SBS 8 뉴스와 SBS 스포츠뉴스 종료 후마다 방송하는 ‘로또 추첨방송’을 맡았고, 이후 2016년 8월 27일에 김환 아나운서가 물러난 뒤 같은 해 9월 3일에 ‘로또 추첨방송’의 진행자로 다시 복귀하였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인 그는 야구 캐스터가 하고 싶어 아나운서에 지원했다고 알려졌다. 로또 진행을 맡았던 그는 400억 원에 당첨되면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에 돔 구장을 짓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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