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들 폭행 논란 해명한 윤손하는 누구?…‘수련회 집단폭행사건 가해자의 어머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아들 폭행 논란 해명으로 윤손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윤손하는 1975년생으로 백제예술대학을 졸업하고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KBS 2TV ‘최고의 한방’ 윤손하 / KBS 2TV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KBS 2TV ‘최고의 한방’ 윤손하 / KBS 2TV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지난 1997년 MBC ‘Read Go!’에서 원빈, 차태현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1년엔 일본 NHK 드라마 ‘다시 한 번 키스’로 일본에 데뷔하기도 했다.
 
최근 출연한 작품으로는 영화 ‘하이힐’, 드라마 ‘도망자 플랜 B’, ‘못난이 주의보’, ‘상속자들’, ‘육룡이 나르샤’ 등이 있으며 현재는 2017년 KBS 2TV ‘최고의 한방’에 출연 중이다.
 
한편, 지난 16일 SBS는 서울의 모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윤손하의 아들과 대기업 총수 손자 등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 구타했지만 처벌받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 이후 윤손하의 태도와 방송에서 아들에 대한 언급으로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