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다큐멘터리 3일' 전라남도 곡성군에 특별한 택시가 있다.
18일 방송된 KBS2TV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전라남도 곡성군의 관광사업 일환으로 시행한 '특별한 관광택시'가 전파를 탔다.
관광택시는 일반 택시와 다른 디자인의 택시이고, 택시기사 또한 별도의 정복을 착용했다.
현재 곡성군의 관광택시는 총 10대가 운영 중이며, 관광택시 기사는 운전과 동시에 가이드를 겸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곡성군에서는 관광택시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효도 택시의 역할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TV ‘다큐멘터리 3일’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2TV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전라남도 곡성군의 관광사업 일환으로 시행한 '특별한 관광택시'가 전파를 탔다.
관광택시는 일반 택시와 다른 디자인의 택시이고, 택시기사 또한 별도의 정복을 착용했다.
현재 곡성군의 관광택시는 총 10대가 운영 중이며, 관광택시 기사는 운전과 동시에 가이드를 겸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곡성군에서는 관광택시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효도 택시의 역할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8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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