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상민의 허세는 끝이 없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스포츠카에 대한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이상민은 꼬마시절 빅뱅 지드래곤(지디, 권지용)을 위해 자신 스포츠카의 뚜껑을 열어줬다고 했다.
이어 그때 기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빅뱅 지드래곤이 된 것이라고 허세를 부렸다.
특히 그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차 뚜껑을 열어준 것”이라고 아름답게(?) 포장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이상민의 발언은 그와 지드래곤의 남다른 인연을 보여준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또한 지드래곤의 어린 시절에 그가 어느정도 슈퍼스타였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스포츠카에 대한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이상민은 꼬마시절 빅뱅 지드래곤(지디, 권지용)을 위해 자신 스포츠카의 뚜껑을 열어줬다고 했다.
이어 그때 기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빅뱅 지드래곤이 된 것이라고 허세를 부렸다.
특히 그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차 뚜껑을 열어준 것”이라고 아름답게(?) 포장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이상민의 발언은 그와 지드래곤의 남다른 인연을 보여준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또한 지드래곤의 어린 시절에 그가 어느정도 슈퍼스타였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8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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