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류화영이 이병준을 만났다.
18일 방송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라영(류화영)은 박철수(안효섭)의 부친의 호출을 받고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철수의 부친(이병준)은 박영희(송원석)를 시켜 라영을 회사로 데려오도록 했다.
라영은 영문도 모른 채 그를 따라 철수 부친을 만나러 갔다. 라영은 철수의 부친이 기업체 회장님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철수의 부친(이병준)은 “철수를 집으로 들어오도록 설득해달라. 사례는 충분히 하겠다”라고 말해 라영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철수는 급하게 회사로 찾아왔다. 철수는 라영의 손을 이끌고 나와 라영에게 사과했다.
라영은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2TV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라영(류화영)은 박철수(안효섭)의 부친의 호출을 받고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철수의 부친(이병준)은 박영희(송원석)를 시켜 라영을 회사로 데려오도록 했다.
라영은 영문도 모른 채 그를 따라 철수 부친을 만나러 갔다. 라영은 철수의 부친이 기업체 회장님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철수의 부친(이병준)은 “철수를 집으로 들어오도록 설득해달라. 사례는 충분히 하겠다”라고 말해 라영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철수는 급하게 회사로 찾아왔다. 철수는 라영의 손을 이끌고 나와 라영에게 사과했다.
라영은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8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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