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가 멘탈붕괴에 빠졌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엄정화와 강태오가 카페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강태오는 전광렬-엄정화의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엄정화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이에 엄정화는 멘탈붕괴에 빠졌고 강태오에게 격렬하게 항의했다.
강태오는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이런 엄정화의 말을 받아쳤다.
이어 자신과 장희진이 살게 해줬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했다. 또한 장희진 동생이 죽게 된 전개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엄정화는 이에 자신이 성공을 하기 위해 무엇까지 당했는지 말해줄까라고 하면서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수면제까지 꺼내는 자살하려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 전광렬은 강태오와 독대에서 “용서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사랑할 수는 있다”며 모자가 화해할 것을 넌지시 이야기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엄정화와 강태오가 카페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강태오는 전광렬-엄정화의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엄정화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이에 엄정화는 멘탈붕괴에 빠졌고 강태오에게 격렬하게 항의했다.
강태오는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이런 엄정화의 말을 받아쳤다.
이어 자신과 장희진이 살게 해줬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했다. 또한 장희진 동생이 죽게 된 전개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엄정화는 이에 자신이 성공을 하기 위해 무엇까지 당했는지 말해줄까라고 하면서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수면제까지 꺼내는 자살하려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 전광렬은 강태오와 독대에서 “용서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사랑할 수는 있다”며 모자가 화해할 것을 넌지시 이야기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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