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워너원 이대휘와 전소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워너원으로 활동하게 된 절친 이대휘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전소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Brother Congratulations. 지금이 시작이여. 친구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와 이대휘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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