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오빠생각’ 악동뮤지현 수현이 찬혁에게 독설을 했다.
17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 설운도와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팬 영업 영상’ 제작을 의뢰했다.
이날 이날 수현과 찬혁은 현실남매의 매력을 뿜어냈고, 이에 주결경은 “저는 맏이라서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수현은 “가져가실래요?”라고 응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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