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황민현이 데뷔 커트라인에 섰다.
17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데뷔를 위한 연습생들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보아는 데뷔의 문턱에 있는 11위부터 14위까지 연습생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 따르면 문자 투표 번호 3번 배진영, 9번 윤지성, 10번 이대휘, 19번 정세운이 11위부터 14위에 해당하는 연습생이었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 공개된 11위는 플레디스 황민현이었다. 보아는 앞서 언급된 연습생들이 안정권이 됐을지, 방출 순위가 됐을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이렇게 공개된 황민현의 순위는 시청자의 투표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늘 종영된다.
17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데뷔를 위한 연습생들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보아는 데뷔의 문턱에 있는 11위부터 14위까지 연습생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 따르면 문자 투표 번호 3번 배진영, 9번 윤지성, 10번 이대휘, 19번 정세운이 11위부터 14위에 해당하는 연습생이었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 공개된 11위는 플레디스 황민현이었다. 보아는 앞서 언급된 연습생들이 안정권이 됐을지, 방출 순위가 됐을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이렇게 공개된 황민현의 순위는 시청자의 투표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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