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배우 윤소정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
16일, 윤소정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 선생님께서 2017년 6월 16일 19시 12분에 별세 하셨습니다”라며 “사인은 패혈증”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인은 오늘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지난 55여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며,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마무리된 소속사의 입장문에서는 배우를 향한 짙은 애정이 느껴져 네티즌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윤소정은 향년 74세의 나이로 주옥같은 작품들을 우리에게 남기고 별세했다.
16일, 윤소정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 선생님께서 2017년 6월 16일 19시 12분에 별세 하셨습니다”라며 “사인은 패혈증”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인은 오늘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지난 55여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며,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마무리된 소속사의 입장문에서는 배우를 향한 짙은 애정이 느껴져 네티즌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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