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알쓸신잡’ 유시민이 한국 문학비평을 비판했다.
16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회에서는 잡학박사들이 강릉에 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방송에서 유시민은 한국엔 문학비평이 없다고 했다.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다 칭찬하는 책이 있을 수 있겠냐는 것.
그는 이러한 비평을 주례사 비평이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주례사처럼 좋은 말만 해준다는 것.
유시민 작가는 책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없어진 것도 결과적으로는 이런 맥락과 같이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회에서는 잡학박사들이 강릉에 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방송에서 유시민은 한국엔 문학비평이 없다고 했다.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다 칭찬하는 책이 있을 수 있겠냐는 것.
그는 이러한 비평을 주례사 비평이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주례사처럼 좋은 말만 해준다는 것.
유시민 작가는 책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없어진 것도 결과적으로는 이런 맥락과 같이 한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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