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송중기가 영화 ‘군함도’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군함도’의 주역 황정민-소지섭-이정현-송중기가 출연해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이후 다시 군복을 입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나는 그저 대본이 좋아 선택했을 뿐”이라며 “군복을 다시 입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고 담담히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군함도’의 주역 황정민-소지섭-이정현-송중기가 출연해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이후 다시 군복을 입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나는 그저 대본이 좋아 선택했을 뿐”이라며 “군복을 다시 입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고 담담히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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