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엔씨티127(NCT127)이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엔씨티127(NCT127)은 팀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그리고 오늘 #새벽부터밤까지 하루종일 #NCT127 과 #CherryBomb을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잠시 후, 밤 11시도 잊지말고! #NCT의나잇나잇! 에서 #체리밤으로 #마무으리~ 하고 #엔몽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씨티127(NCT127) 멤버들은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딜 봐도 훈훈한 그들의 꽃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엔씨티127, 울 애기덜 잘생겨따ㅠ”, “엔씨티127, 넘 보고싶었어요!!”, “엔씨티127, 하 대밬ㅋㅋ 진짜 다들 미모 실화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씨티127(NCT127)은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체리 밤'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5일 엔씨티127(NCT127)은 팀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그리고 오늘 #새벽부터밤까지 하루종일 #NCT127 과 #CherryBomb을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잠시 후, 밤 11시도 잊지말고! #NCT의나잇나잇! 에서 #체리밤으로 #마무으리~ 하고 #엔몽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씨티127(NCT127) 멤버들은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딜 봐도 훈훈한 그들의 꽃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엔씨티127, 울 애기덜 잘생겨따ㅠ”, “엔씨티127, 넘 보고싶었어요!!”, “엔씨티127, 하 대밬ㅋㅋ 진짜 다들 미모 실화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씨티127(NCT127)은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체리 밤'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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