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장사의 신’ 마옥천 대표가 특별한 빵을 소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장사의 신 : 골목의 혁신가들’에서는 프랜차이즈를 이긴 동네 빵집 베비에르의 마옥천 대표와 만났다.
베비에르 마옥천 대표는 매장을 돌면서 깐깐하게 빵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매일 아침 그날의 빵맛을 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간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
이러한 마옥천 대표는 자신이 만든 빵을 소개했다. 그는 바로 바게트 토스트. 마옥천 대표는 바게트와 토스트는 기본적으로 많이 남는 빵이기 때문에 재료 활용을 하기 위해 바게트 토스트를 개발했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는 17년 동안 롱런 중인 베비에르의 대표 빵이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그의 소개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마옥천 대표는 하루에 3~5회 이상 빵을 구워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소규모 빵집들이 먼저 구워놓고 제빵사들이 퇴근하는 것을 똑같이 따라가지 않은 것. 그는 빵집에서는 향이야 말로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라 강조했다.
더불어 다양한 빵들을 맛볼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권하는 것도 비법 중 하나라고 했다. 사람들은 아무리 맛있는 빵을 시식해도 결국 자기가 사려고 한 빵을 산다는 것. 이에 꾸준한 시식으로 입맛을 길들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KBS 2TV ‘장사의 신’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1TV ‘장사의 신 : 골목의 혁신가들’에서는 프랜차이즈를 이긴 동네 빵집 베비에르의 마옥천 대표와 만났다.
베비에르 마옥천 대표는 매장을 돌면서 깐깐하게 빵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매일 아침 그날의 빵맛을 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간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
이러한 마옥천 대표는 자신이 만든 빵을 소개했다. 그는 바로 바게트 토스트. 마옥천 대표는 바게트와 토스트는 기본적으로 많이 남는 빵이기 때문에 재료 활용을 하기 위해 바게트 토스트를 개발했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는 17년 동안 롱런 중인 베비에르의 대표 빵이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그의 소개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마옥천 대표는 하루에 3~5회 이상 빵을 구워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소규모 빵집들이 먼저 구워놓고 제빵사들이 퇴근하는 것을 똑같이 따라가지 않은 것. 그는 빵집에서는 향이야 말로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라 강조했다.
더불어 다양한 빵들을 맛볼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권하는 것도 비법 중 하나라고 했다. 사람들은 아무리 맛있는 빵을 시식해도 결국 자기가 사려고 한 빵을 산다는 것. 이에 꾸준한 시식으로 입맛을 길들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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