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장사의 신’에서 특별한 빵집 대표와 만났다.
16일 방송된 KBS 1TV ‘장사의 신 : 골목의 혁신가들’에서는 프랜차이즈를 이긴 동네 빵집 베비에르의 마옥천 대표와 만났다.
베비에르 마옥천 대표는 매장을 돌면서 깐깐하게 빵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매일 아침 그날의 빵맛을 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간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
더불어 마옥천 대표는 빵은 맛있어보이는 것이 생명이라고 말하면서 색깔이 연한 빵에 대해 지적하는 장인정신까지 보였다.
이런 그는 위생복을 입지 않으면 자신감이 떨어져서 매장에 잘 안 간다고 했다. 이를 입어야 목소리도 잘나오고 자신감도 생긴다는 것.
하지만 직원들을 압박만 하지는 않았다. 마옥천 대표의 철칙은 직원이 밝아야 서비스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이에 마옥천 대표는 출근할 때 직원들의 표정도 본다고 설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KBS 2TV ‘장사의 신’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1TV ‘장사의 신 : 골목의 혁신가들’에서는 프랜차이즈를 이긴 동네 빵집 베비에르의 마옥천 대표와 만났다.
베비에르 마옥천 대표는 매장을 돌면서 깐깐하게 빵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매일 아침 그날의 빵맛을 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간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
더불어 마옥천 대표는 빵은 맛있어보이는 것이 생명이라고 말하면서 색깔이 연한 빵에 대해 지적하는 장인정신까지 보였다.
이런 그는 위생복을 입지 않으면 자신감이 떨어져서 매장에 잘 안 간다고 했다. 이를 입어야 목소리도 잘나오고 자신감도 생긴다는 것.
하지만 직원들을 압박만 하지는 않았다. 마옥천 대표의 철칙은 직원이 밝아야 서비스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이에 마옥천 대표는 출근할 때 직원들의 표정도 본다고 설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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