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섬을 찾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탐나는 도다’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시의 사량도에 방문했다.
사량도는 매년 20만 명이 ‘등산’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었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알려진 지리망산이 있기 때문. 이 산은 날이 맑으면 지리산 천왕봉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는 곳이다.
또한 이 곳은 등산로가 험하고 지상 400M의 출렁다리까지 있어 등산인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매력에 주민들이 사량도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모습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탐나는 도다’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시의 사량도에 방문했다.
사량도는 매년 20만 명이 ‘등산’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었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알려진 지리망산이 있기 때문. 이 산은 날이 맑으면 지리산 천왕봉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는 곳이다.
또한 이 곳은 등산로가 험하고 지상 400M의 출렁다리까지 있어 등산인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매력에 주민들이 사량도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모습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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