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기찬 보양식’에서는 경기도 부천시의 한 식당에 방문했다.
해당 식당은 얼큰한 메기 매운탕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메기철판볶음까지 제공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낙지처럼 메기도 철판에 볶아 먹는다는 것.
제작진 메기의 원산지를 찾기 위해 경상북도 의성군에 방문했다. 해당 지역의 메기는 다소 노란 빛깔을 가졌다. 바로 황토에서 키우는 메기였기 때문.
건강한 우리 황토에서 자란 메기의 힘찬 자태는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모과 발효액, 씀바귀 등 독특한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고, 배를 갈아 넣어 단맛까지 추가하는 주인장의 모습은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기찬 보양식’에서는 경기도 부천시의 한 식당에 방문했다.
해당 식당은 얼큰한 메기 매운탕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메기철판볶음까지 제공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낙지처럼 메기도 철판에 볶아 먹는다는 것.
제작진 메기의 원산지를 찾기 위해 경상북도 의성군에 방문했다. 해당 지역의 메기는 다소 노란 빛깔을 가졌다. 바로 황토에서 키우는 메기였기 때문.
건강한 우리 황토에서 자란 메기의 힘찬 자태는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모과 발효액, 씀바귀 등 독특한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고, 배를 갈아 넣어 단맛까지 추가하는 주인장의 모습은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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