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벌써 오늘이 프로듀스 101의 데뷔조 발표날이에요 제작 발표회가 어그제 같은데…대휘를 또 빨리 매주 보고 싶은데
첫방송 이후 정말 한 계단, 한 계단 꼭꼭 밟아 정상을 목표로 열심히 달린 우리 대휘 지금까지 정말 잘 왔어요.
처음 나야나 무대에서 센터를 섰던 대휘
우리 해맑은 사랑둥이 대휘 남은 2017년 행복한 날만 잔뜩 있었으면 좋겠어요.
처음 너를 봤을 땐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싶었지 한참 어린 동생 같다가도 누구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네가 참 멋져
대휘의 손에 무언가 들게 해야 한다면 마이크 이 딱 한 가지였으면 좋겠어요.
이때 무대는 ‘소년’이라는 말보다 ‘남자’라는 말이 더 어울렸던 대휘
앞으로 이런 무대를 더 볼수 있길 응원 할게 대휘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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