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조한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는 최근 방송한 ‘내일그대와’에서 신민아 아빠이자 이제훈 조력자로 등장하며 많은 누리꾼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1973년 출생인 조한철은 드라마 ‘아이리스’, ‘스캔들’, ‘고교처세왕’, ‘프로듀사’, ‘동네변호사 조들호’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 영화 ‘박하사탕’, ‘방자전’, ‘모비딕’, ‘연가시’, ‘판도라’, ‘특별시민’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가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 진경과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한편 2012년 초연된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분쟁 전문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나누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인생을 돌아보는 내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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