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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여성 비하 의도 없어, 책의 전체적 맥락 통해 파악 부탁”

  • 이찬혁 기자
  • 승인 2017.06.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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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기자]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의혹에 기자회견을 갖고 해명을 했다.
 
16일, 취재진과의 기자회견에서 그는 “책과 글을 통해 평생 수많은 글을 써왔다”며 자신의 저서에 담긴 내용을 알렸다.
 
 
안경환 / YTN뉴스 화면 캡처
안경환 / YTN뉴스 화면 캡처

 
안 후보자는 ”책의 전체적인 맥락을 통해 파악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여성 비하의 의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자신의 책에 기술된 내용을 재평가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본인도 남성으로 가지는 욕망과 본능을 표현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 후보자는 과거 자신의 저서와 기고문 등에서 음주 운전을 했던 경험을 고백하는가 하면 판사의 성매매 사건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등 왜곡된 ‘성 관념’을 표출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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