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아내의 자격’에서 똑 부러진 연기로 사랑받았던 이한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한나 소속소 지앤지 프로덕션은 공식 SNS를 통해 이한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한나는 도희가 출연한 영화 ‘아빠는 딸’ 시사회에 참석한 인증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중인 이한나는 올해 20살로 어릴 때 귀여웠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모습으로 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한나는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나 소속소 지앤지 프로덕션은 공식 SNS를 통해 이한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한나는 도희가 출연한 영화 ‘아빠는 딸’ 시사회에 참석한 인증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중인 이한나는 올해 20살로 어릴 때 귀여웠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모습으로 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