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에벌리’의 셀마 헤이엑이 강아지로 깜짝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셀마 헤이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ding my beautiful Lupe. Dandole de comer a mi viejita preciosa Lup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셀마 헤이엑은 강자지를 안고있다. 강아지는 품에 안고 ‘스냅챗’ 어플로 강아지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벌리에서 셀마 헤이엑 연기 인상깊었는데”, “셀마 헤이엑, 강아지 스티커 붙이니까 귀엽네”, “에벌리 주인공이 셀마 헤이엑 이였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셀마 헤이엑은 최근 ‘베아트리스 앳 디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셀마 헤이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ding my beautiful Lupe. Dandole de comer a mi viejita preciosa Lup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셀마 헤이엑은 강자지를 안고있다. 강아지는 품에 안고 ‘스냅챗’ 어플로 강아지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벌리에서 셀마 헤이엑 연기 인상깊었는데”, “셀마 헤이엑, 강아지 스티커 붙이니까 귀엽네”, “에벌리 주인공이 셀마 헤이엑 이였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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