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장혁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장혁진은 71년생으로 서울예대 졸업 후 1997년 뮤지컬 ‘난타’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영화 ‘싱글즈’에서 극 중 엄정화를 괴롭히던 상사 마실장 역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영화 ‘중천’, ‘강남1970’, ‘내부자들’, ‘부산행’, 드라마 ‘미생’, ‘시그널’,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장혁진은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특별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장혁진은 71년생으로 서울예대 졸업 후 1997년 뮤지컬 ‘난타’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영화 ‘싱글즈’에서 극 중 엄정화를 괴롭히던 상사 마실장 역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영화 ‘중천’, ‘강남1970’, ‘내부자들’, ‘부산행’, 드라마 ‘미생’, ‘시그널’,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장혁진은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특별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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