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하루’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주말 관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훤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루’는 약 7만 7천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저력을 입증했다. 개봉 후 계속해서 1위 자리에 올라서 있던 ‘미이라’를 개봉 당일 단숨에 꺽었다.
이에 현재 주말 박스오피스를 차지하고 있는 ‘미이라’를 꺽고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주말, ‘하루’의 주역 변요한-김영민의 무대인사까지 예정되어 있어 주말박스오피스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변요한과 김영민의 신선한 조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일 개봉이후, 정상자리에 있던 ‘미이라’를 꺽은 ‘하루’의 앞으로 어떻게 박스오피스를 뒤집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루’는 지난 15일 개봉했다.
16일 영화진흥위훤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루’는 약 7만 7천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저력을 입증했다. 개봉 후 계속해서 1위 자리에 올라서 있던 ‘미이라’를 개봉 당일 단숨에 꺽었다.
이에 현재 주말 박스오피스를 차지하고 있는 ‘미이라’를 꺽고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주말, ‘하루’의 주역 변요한-김영민의 무대인사까지 예정되어 있어 주말박스오피스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변요한과 김영민의 신선한 조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일 개봉이후, 정상자리에 있던 ‘미이라’를 꺽은 ‘하루’의 앞으로 어떻게 박스오피스를 뒤집을지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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