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하하랜드’ 지상렬이 직접 도그 요가를 체험했다.
15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지상렬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요가인 도가(Doga) 체험을 직접 스튜디오에서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 도가 강사는 “도그 요가를 하는 강아지는 차분해지고 주인과 더욱 친밀하게 된다”라며 도그 요가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에 지상렬은 직접 강아지 찜콩이와 함께 도그 요가를 체험했다.
그는 마사지, 비행기 자세, 커플 요가 자세 등 다양한 도그 요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하하랜드’는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지상렬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요가인 도가(Doga) 체험을 직접 스튜디오에서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 도가 강사는 “도그 요가를 하는 강아지는 차분해지고 주인과 더욱 친밀하게 된다”라며 도그 요가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에 지상렬은 직접 강아지 찜콩이와 함께 도그 요가를 체험했다.
그는 마사지, 비행기 자세, 커플 요가 자세 등 다양한 도그 요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