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판도라’ 박주민 의원이 박근혜의 대통령 시절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는 정청래 대타로 ‘거지갑’ 박주민 의원이 출연했다.
그는 대통령이 국회에서 시정연설 하는 것은 취임 초 한번 뿐이라고 했다.
그 이후에는 국무총리가 대통령 대리로서 대신 연설한다는 것. 이에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제법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이후에 박주민은 박근혜를 언급했다. 그는 박근혜가 시정연설 하나 만큼은 매번 했다고 회상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정두언은 “박근혜의 시정연설은 뭔가 화가 난 듯한 인상이 있었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정두언의 말에 차명진은 너무 본인 생각이라고 하면서 했지만 정두언은 그런 그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한편, MBN ‘판도라’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는 정청래 대타로 ‘거지갑’ 박주민 의원이 출연했다.
그는 대통령이 국회에서 시정연설 하는 것은 취임 초 한번 뿐이라고 했다.
그 이후에는 국무총리가 대통령 대리로서 대신 연설한다는 것. 이에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제법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이후에 박주민은 박근혜를 언급했다. 그는 박근혜가 시정연설 하나 만큼은 매번 했다고 회상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정두언은 “박근혜의 시정연설은 뭔가 화가 난 듯한 인상이 있었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정두언의 말에 차명진은 너무 본인 생각이라고 하면서 했지만 정두언은 그런 그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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