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판도라’ 박주민 의원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는 정청래 대타로 ‘거지갑’ 박주민 의원이 출연했다.
배철수는 박주민이 ‘거지갑’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본인이 보기엔 잘생긴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주민 역시 나도 내가 못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이미 결혼까지 한 마당에 외모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뉘앙스의 발언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박주민은 자신의 아내가 아그리파를 닮았다는 말까지 했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에 정두언은 그건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답해 폭소가 이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MBN ‘판도라’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는 정청래 대타로 ‘거지갑’ 박주민 의원이 출연했다.
배철수는 박주민이 ‘거지갑’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본인이 보기엔 잘생긴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주민 역시 나도 내가 못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이미 결혼까지 한 마당에 외모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뉘앙스의 발언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박주민은 자신의 아내가 아그리파를 닮았다는 말까지 했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에 정두언은 그건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답해 폭소가 이어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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