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원중이 셀카를 공개했다.
김원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그렇게 내가 초라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뿔테 안경을 끼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느 김원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세젤멋 짱짱짱”, “오빠는 늘 멋저요”, “최고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중은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원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그렇게 내가 초라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뿔테 안경을 끼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느 김원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세젤멋 짱짱짱”, “오빠는 늘 멋저요”, “최고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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