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이오아이(I.O.I) 김소혜가 6개월 간 MC로 활약했던 ‘EBS랑 한입토익’이 지난 14일 최종회를 맞았다.
김소혜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콘서트 형식으로 촬영된 ‘한입토익’ 마지막회 특집편을 EBS 용경빈 아나운서와 진행했다.
김소혜는 “마지막회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면서 눈시울이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월 2일 ’한입토익’ 첫 방송을 시작한 김소혜는 방송일자로 무려 164번째의 ‘한입토익’ 진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소혜의 ‘한입토익’에 중독된 시청자들도 마지막회 특집편 녹화장에 방청객으로 찾아와 함께 마지막회를 아쉬워하했다.
한편, 김소혜는 현재 SBS 게임 쇼 ‘유희낙락’에서 MC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일일 DJ로 활약 중이며, 오늘(15일) 자신의 세 번째 브이앱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혜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콘서트 형식으로 촬영된 ‘한입토익’ 마지막회 특집편을 EBS 용경빈 아나운서와 진행했다.
김소혜는 “마지막회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면서 눈시울이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월 2일 ’한입토익’ 첫 방송을 시작한 김소혜는 방송일자로 무려 164번째의 ‘한입토익’ 진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소혜의 ‘한입토익’에 중독된 시청자들도 마지막회 특집편 녹화장에 방청객으로 찾아와 함께 마지막회를 아쉬워하했다.
한편, 김소혜는 현재 SBS 게임 쇼 ‘유희낙락’에서 MC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일일 DJ로 활약 중이며, 오늘(15일) 자신의 세 번째 브이앱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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