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영화순위에서 미이라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미이라는 일일, 주말 박스오피스와 예매율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이라의 일일 박스오피스는 약 8만 8천명, 주말 박스오피스는 약 110만을 기록했다. 또한, 예매율은 24.%를 차지했다.
미이라는 지난 6일 개봉이후, 지속적으로 관객수와 예매율로 본 영화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이어 ‘악녀’가 이를 따라잡고 있지만 ‘미이라’가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면서 역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5일 ‘하루’가 개봉한 가운데 첫날부터 19.5% 예매율로 스타트를 끊으면서 ‘미이라’를 이어 예매율 2위에 올랐다. 주말에 무대인사도 예정되어 있어 관객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이라’의 주말 박스오피스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우고 있는 ‘박열’, ‘옥자’등이 6월 하반기 개봉할 예정으로 ‘미이라’의 흥행행진을 꺾을 라이벌로 주목된다.
하지만 ‘옥자’는 멀티플렉스관이 상영을 거부한 가운데, 소규모 독립극장들로 ‘극장흥행’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이라’는 지난 6일 개봉 후 지속적으로 영화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미이라는 일일, 주말 박스오피스와 예매율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이라의 일일 박스오피스는 약 8만 8천명, 주말 박스오피스는 약 110만을 기록했다. 또한, 예매율은 24.%를 차지했다.
미이라는 지난 6일 개봉이후, 지속적으로 관객수와 예매율로 본 영화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이어 ‘악녀’가 이를 따라잡고 있지만 ‘미이라’가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면서 역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5일 ‘하루’가 개봉한 가운데 첫날부터 19.5% 예매율로 스타트를 끊으면서 ‘미이라’를 이어 예매율 2위에 올랐다. 주말에 무대인사도 예정되어 있어 관객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이라’의 주말 박스오피스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우고 있는 ‘박열’, ‘옥자’등이 6월 하반기 개봉할 예정으로 ‘미이라’의 흥행행진을 꺾을 라이벌로 주목된다.
하지만 ‘옥자’는 멀티플렉스관이 상영을 거부한 가운데, 소규모 독립극장들로 ‘극장흥행’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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