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수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본명이 신수란인 수란은 고등학교 시절에는 가수지망생이 아닌 평범한 이과생이였다고 알려져있다. 이후 자퇴를하고 서울예대에 입학한다. 수란은 에피와 함께 ‘로디아’라는 그룹을 결성, 2014년 디지덜 싱글 앨범 ‘아이 갓 어 필링’으로 활동한 적 있다.
현재는 몽환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미 음악계에선 인정받는 뮤지션 중에 한명이다. 특히 수란은 여자 자이언티라고 불리며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며 인지도를 쌓아 올리고 있다.
또 함께 래퍼는 물론 폭넓은 뮤지션들과 콜라보를 했으며 ‘쇼미더머니5’에서 서출구의 ‘끝’ 피처링에 참여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