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오승아가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오승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에서 매니저오빠 기다리는중~ 조금이따가 인스타라이브에서 만나요시간은 1시에서 2시사이랍니당~#시계 #jewelry #misaki #미사키 #오승아 #seungao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입을 내민 채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아 언니 너무 예쁘다!!!”, “섹시,예쁨,청순 다 가지고 있네여 ㅎㅎㅎ”, “아 너무 예쁘다 입술색깔 넘 이쁨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가 출연 중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지난 14일 오승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에서 매니저오빠 기다리는중~ 조금이따가 인스타라이브에서 만나요시간은 1시에서 2시사이랍니당~#시계 #jewelry #misaki #미사키 #오승아 #seungao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입을 내민 채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아 언니 너무 예쁘다!!!”, “섹시,예쁨,청순 다 가지고 있네여 ㅎㅎㅎ”, “아 너무 예쁘다 입술색깔 넘 이쁨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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