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끼줍쇼’에 박근헤 전 대통령의 사저가 등장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강호동-이경규와 함께 게스트 거미-환희가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들은 지켜보던 한 주민은 “여기 박 전 대통령 계시지 않냐”고 그 곳이 박 전 대통령의 새로운 내곡동 사저라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한끼줍쇼’ 시청률은 4.68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5.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60분’의 시청률은 3.5%, SBS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드림콘서트‘는 1.3%, MBC ‘라디오스타’는 6.9%,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강호동-이경규와 함께 게스트 거미-환희가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들은 지켜보던 한 주민은 “여기 박 전 대통령 계시지 않냐”고 그 곳이 박 전 대통령의 새로운 내곡동 사저라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한끼줍쇼’ 시청률은 4.68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5.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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