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복싱계의 전설 중 한명인 메이웨더와 종합격투기 최강자인 맥그리거의 역대급 경기가 성사됐다.
15일(한국시간) 메이웨더는 자신의 트위터로 “IT'S 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맥그리거의 경기 매치 동영상을 공개했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맥그리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THE FIGHT IS 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해당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경기는 8월 27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1996년 프로 복싱에 데뷔한 이후 WBA 웰터급 챔피언, WBC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등 수많은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이다.
특히 ‘무패’ 복서로 유명하다.
또한 코너 맥그리거 역시 종합격투기 전적 24전 21승 3패의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UFC 역사상 최초의 2체급 동시 챔피언이기도 하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그간 서로를 도발하며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게 한 바 있다.
한편,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이들의 경기 성사에 많은 격투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15일(한국시간) 메이웨더는 자신의 트위터로 “IT'S 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맥그리거의 경기 매치 동영상을 공개했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맥그리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THE FIGHT IS 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해당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경기는 8월 27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1996년 프로 복싱에 데뷔한 이후 WBA 웰터급 챔피언, WBC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등 수많은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이다.
특히 ‘무패’ 복서로 유명하다.
또한 코너 맥그리거 역시 종합격투기 전적 24전 21승 3패의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UFC 역사상 최초의 2체급 동시 챔피언이기도 하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그간 서로를 도발하며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게 한 바 있다.
한편,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이들의 경기 성사에 많은 격투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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