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우주소녀 엑시가 바람의 여신이 됐다.
14일 엑시는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 쐬는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엑시는 휴대용 선풍기를 얼굴에 대고 바람을 쐬고 있다. 특히 엑시는 휴대용 선풍기보다 작은 얼굴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엑시는 귀여워”, “얼굴 작은거 실화?”, “엑시 오늘도 화이팅”, “엑시님 ㅜㅜㅜㅜ절 가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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