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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스타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특집으로 7월 25,26일 방송

  • 배여정 기자
  • 승인 2012.07.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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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정 기자] MBC가 매 해 명절 특집으로 방영하고 있는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가  2012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양궁, 펜싱, 탁구 등 주요 올림픽 경기 종목이 더해진 '아이돌스타 올림픽'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 사진=아이돌 스타 올림픽, MBC


연례의 육상종목 경기는 7월 10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아이돌 스타 올림픽' 육상 경기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종목은 바로 만능 ‘스포츠돌’ 샤이니의 민호가 출전한 남자 110m 허들 달리기와, 단거리 라이벌 2AM 조권과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드디어 맞붙게 된 남자 100m 달리기였다.

지난 설 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민호가 불참한 남자 허들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동준은 “샤이니 민호 군이 안와서 아쉽다, 다음 경기 때 민호가 와서 승자를 가려야 할 것 같다. 민호야! 한 판 붙자!“는 인상 깊은 소감을 남겨 시선을 끌었었다.  

이렇게 서로에 대한 승부욕이 남다른 두 사람이 이번 '아이돌스타 올림픽' 허들 달리기 부문에서 드디어 다시 맞붙게 되었다. 이 두 사람의 정면 대결에 대한 결과는 물론, 메달을 뛰어 넘어 두 사람이 얼마나 드라마틱한 명승부를 펼쳤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아이돌 스타 올림픽, MBC


그 외 종목 경기는 7월 15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그 외종목 경기에서는 양궁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씨스타 보라와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의 활약이 주목받았으며, 국내최초 아이돌 펜싱스타가 탄생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 사진=아이돌 스타 올림픽, MBC


경기 한 달 여 전부터 진행되었던 연습 때부터 누구의 실력이 가장 뛰어난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며 라이벌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던 펜싱 참가 아이돌들은 본 경기에서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찌르기로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아이돌스타 올림픽'의 MC는 김용만, 임경진, 붐, 신동(슈퍼주니어)이 맡았으며 펜싱의 고낙춘 해설위원, 양궁의 윤혜영 해설위원, 탁구의 석은미 해설위원이 참여하여 실제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공정하고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관전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아이돌 가수 약 100여명 (2PM, 2AM, f(x), 티아라, 애프터스쿨, 씨스타, 엠블랙, CNBLUE, 미쓰에이, 시크릿, 제국의 아이들, 인피니트, 틴탑, B1A4, 에이핑크, 다비치, 나인뮤지스, NS윤지, 걸스데이, 보이프렌드, 달샤벳, 달마시안, 레드애플 등) 이 대회에 참여하여 그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 '아이돌스타 올림픽'은 오는 25(수), 26(목)일 밤 9시 55분에 각각 1, 2부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