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훈정과 동료들의 컨셉샷이 공개됐다.
지난 6월 9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화이팅!!! #권작가님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훈정과 김현수, 이벼리, 권서경은 독특한 굴절을 가진 렌즈에 심각한 표정으로 얼굴을 가져다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굴욕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찬사를 보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안렌즈인가요? 훈덕친님이 물고기라면 저는 산호초. 힘들면 언제든 팬들의 품에서 푹 쉬고 돌아가세요ㅎㅎ”, “이번 달 스케줄 정말 빈틈없던데 배우님 무리마시고 언제나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세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덕친, 나의 본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은 현재 포르테 디 콰트로 활동과 함께 뮤지컬 ‘록키호러쇼’ 등을 소화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지난 6월 9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화이팅!!! #권작가님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훈정과 김현수, 이벼리, 권서경은 독특한 굴절을 가진 렌즈에 심각한 표정으로 얼굴을 가져다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굴욕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찬사를 보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안렌즈인가요? 훈덕친님이 물고기라면 저는 산호초. 힘들면 언제든 팬들의 품에서 푹 쉬고 돌아가세요ㅎㅎ”, “이번 달 스케줄 정말 빈틈없던데 배우님 무리마시고 언제나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세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덕친, 나의 본진”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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