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민자영 리포터가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민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거 아세요? #새벽 방송 끝난 다음 하는 화장이 #세젤예, 그리고 찍는 #셀카 #셀기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자영은 사원증을 목에 걸고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자영은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 관심이 뜨겁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왜 교통방송은 보이는 라디오가 아닐까요”, “진짜 와 아이돌 같아요”, “티비에서 보고 싶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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