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FT아일랜드(FTISLAND)의 시원한 록 사운드가 강남 한복판에 매일 울려 퍼진다.
FT아일랜드(FTISLAND)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새 앨범 ‘OVER 10 YEARS’ 타이틀곡 ‘윈드(Wind)’를 비롯한 수록곡 음원을 13일 밤부터 강남대로 따라 펼쳐지는 빔쇼의 배경 음악으로 삽입했다.
FT아일랜드(FTISLAND)와 함께하는 강남대로 빔쇼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10분동안 강남역∼신논현역 약 570m 구간을 따라 조성된 ‘빛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화려한 빔쇼와 함께 FT아일랜드(FTISLAND)의 시원한 록 사운드는 물론, 미디어폴 인도면 LCD 화면을 통해 FT아일랜드(FTISLAND)의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영상까지 더해져 강남의 밤거리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서울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강남대로 ‘빛의 거리’에 음악과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가수 중 FT아일랜드(FTISLAND)가 최초다.
FT아일랜드(FTISLAND)는 7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 YEARS’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선공개곡인 ‘사랑앓이(With 김나영)’와 타이틀곡 ‘윈드(Wind)’ 모두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에서는 “넘치는 K팝 시장에서 거의 볼 수 없는,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밴드”라며 FT아일랜드(FTISLAND)의 10주년을 되짚었다.
한편, FT아일랜드(FTISLAND)의 신곡 ‘윈드’는 떠나간 여인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애절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바람처럼 휘몰아치며 폭발하는 이홍기의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FT아일랜드(FTISLAND)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새 앨범 ‘OVER 10 YEARS’ 타이틀곡 ‘윈드(Wind)’를 비롯한 수록곡 음원을 13일 밤부터 강남대로 따라 펼쳐지는 빔쇼의 배경 음악으로 삽입했다.
FT아일랜드(FTISLAND)와 함께하는 강남대로 빔쇼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10분동안 강남역∼신논현역 약 570m 구간을 따라 조성된 ‘빛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화려한 빔쇼와 함께 FT아일랜드(FTISLAND)의 시원한 록 사운드는 물론, 미디어폴 인도면 LCD 화면을 통해 FT아일랜드(FTISLAND)의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영상까지 더해져 강남의 밤거리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서울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강남대로 ‘빛의 거리’에 음악과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가수 중 FT아일랜드(FTISLAND)가 최초다.
FT아일랜드(FTISLAND)는 7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 YEARS’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선공개곡인 ‘사랑앓이(With 김나영)’와 타이틀곡 ‘윈드(Wind)’ 모두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에서는 “넘치는 K팝 시장에서 거의 볼 수 없는,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밴드”라며 FT아일랜드(FTISLAND)의 10주년을 되짚었다.
한편, FT아일랜드(FTISLAND)의 신곡 ‘윈드’는 떠나간 여인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애절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바람처럼 휘몰아치며 폭발하는 이홍기의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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