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석훈이 자신의 아내 최선아를 언급하며 최선아가 단번에 세간의 화두로 떠올랐다.
최선아는 발레 명문 서울예고와 한예종을 차례로 졸업해 누구보다 빼어난 발레 실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지는 발레리나다. 동아콩쿠르 발레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1년 2월 한 방송에서 이석훈을 처음 만났다. 당시 이석훈은 최선아에게 첫눈에 반해 방송 내에서 “최선아와 만남을 가지고 싶다”고 밝혀 이미 한 차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최선아-이석훈 / 인터넷 커뮤니티
이석훈-최선아는 결국 5년간의 열애 끝에 2016년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최선아는 어제(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석훈에 의해 언급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최선아는 발레 명문 서울예고와 한예종을 차례로 졸업해 누구보다 빼어난 발레 실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지는 발레리나다. 동아콩쿠르 발레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1년 2월 한 방송에서 이석훈을 처음 만났다. 당시 이석훈은 최선아에게 첫눈에 반해 방송 내에서 “최선아와 만남을 가지고 싶다”고 밝혀 이미 한 차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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