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문재인 정부가 미래창조과학부에 유영민 LG CNS 부사장을 내정했다.
청와대는 이날 추가 장관 인사를 알리는 브리핑을 가지고 유영민 내정자의 인사 소식을 알렸다.
청와대는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하여 ICT분야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업 연구소장, 전문경영인을 거치면서 쌓아온 융합적 리더십이 크다”고 알렸다.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 할 수 있고, 국가 R&D체제의 혁신을 통해 핵심과학기술 지원에 적임자로 뽑힌다”고 적절한 인사였음을 시사했다.
또한 “미래형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등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의 핵심 과제를 성공시킬 적임자”라고 알렸다.
한편, 그는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등을 지내며 관련 분야에 상당한 내공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청와대는 이날 추가 장관 인사를 알리는 브리핑을 가지고 유영민 내정자의 인사 소식을 알렸다.
청와대는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하여 ICT분야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업 연구소장, 전문경영인을 거치면서 쌓아온 융합적 리더십이 크다”고 알렸다.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 할 수 있고, 국가 R&D체제의 혁신을 통해 핵심과학기술 지원에 적임자로 뽑힌다”고 적절한 인사였음을 시사했다.
또한 “미래형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등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의 핵심 과제를 성공시킬 적임자”라고 알렸다.
한편, 그는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등을 지내며 관련 분야에 상당한 내공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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