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 보라와 ‘윤보라‘라는 이름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에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다른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소속연예인으로는 이선희, 이승기, 이서진, 윤여정 등이 있다. 현재 기자로 조정린이 과거에 소속됐던 회사이기도 하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는 권진영씨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스타들이 많이 소속된 회사로서 과연 보라가 ‘윤보라’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이서진과 이승기는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만큼, 씨스타로서 가수의 모습을 보여줬던 보라가 가수, 연기, 예능을 모두 넘나드는 만능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 보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 보라와 ‘윤보라‘라는 이름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에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다른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소속연예인으로는 이선희, 이승기, 이서진, 윤여정 등이 있다. 현재 기자로 조정린이 과거에 소속됐던 회사이기도 하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는 권진영씨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스타들이 많이 소속된 회사로서 과연 보라가 ‘윤보라’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이서진과 이승기는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만큼, 씨스타로서 가수의 모습을 보여줬던 보라가 가수, 연기, 예능을 모두 넘나드는 만능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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