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영화 '도둑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김수현과 전지현, 최동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3000여석의 특별 전야 시사회를 겸해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과 중국 배우 임달화와 증극상이 함께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로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와 스릴 넘치는 스토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리얼 와이어 액션의 화려한 볼거리까지 갖춘 진정한 한국형 범죄 블록버스터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25일 오늘 전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행사에 참석한 김수현과 전지현, 최동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3000여석의 특별 전야 시사회를 겸해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과 중국 배우 임달화와 증극상이 함께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로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와 스릴 넘치는 스토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리얼 와이어 액션의 화려한 볼거리까지 갖춘 진정한 한국형 범죄 블록버스터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25일 오늘 전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7/25 10:41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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