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품위 있는 그녀’의 정상훈과 이태임이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였다.
13일 JTBC ‘품위 있는 그녀’는 ‘불륜남녀’ 정상훈과 이태임이 첫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으로 벌어질 비극의 서막을 암시하는 이번 키스신은 ‘19금’이 될 정도로 수위가 상당히 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정상훈과 이태임의 첫 키스신으로 불륜의 늪에 빠져든 두 사람의 아찔한 긴장감과 푼수끼 넘치는 두 남녀의 코믹함이 동시에 담겨 이목이 집중됐다. 이들은 차 안에서 재석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첫 키스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의 첫 키스신은 코믹한 설정과 정상훈의 능청스러운 연기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정상훈은 촬영 내내 이태임을 배려하며 촬영을 리드했고 두 사람의 차진 호흡으로 수월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
‘품위있는 그녀’ 관계자는 “정상훈과 이태임의 첫 키스신 촬영 때 배우들이 긴장해서라기보다 정상훈의 코믹한 연기 때문에 웃음이 터져 나와 NG가 났다. 그러나 프로페셔널한 배우들답게 금세 집중해 촬영을 마쳤다. 앞으로도 이들의 불륜은 드라마 속에서 심각하기보다 코믹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들의 코믹한 연기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희선과 정상훈, 이태임이 출연하는 JTBC ‘품위 있는 그녀’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3일 JTBC ‘품위 있는 그녀’는 ‘불륜남녀’ 정상훈과 이태임이 첫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으로 벌어질 비극의 서막을 암시하는 이번 키스신은 ‘19금’이 될 정도로 수위가 상당히 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정상훈과 이태임의 첫 키스신으로 불륜의 늪에 빠져든 두 사람의 아찔한 긴장감과 푼수끼 넘치는 두 남녀의 코믹함이 동시에 담겨 이목이 집중됐다. 이들은 차 안에서 재석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첫 키스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의 첫 키스신은 코믹한 설정과 정상훈의 능청스러운 연기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정상훈은 촬영 내내 이태임을 배려하며 촬영을 리드했고 두 사람의 차진 호흡으로 수월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
‘품위있는 그녀’ 관계자는 “정상훈과 이태임의 첫 키스신 촬영 때 배우들이 긴장해서라기보다 정상훈의 코믹한 연기 때문에 웃음이 터져 나와 NG가 났다. 그러나 프로페셔널한 배우들답게 금세 집중해 촬영을 마쳤다. 앞으로도 이들의 불륜은 드라마 속에서 심각하기보다 코믹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들의 코믹한 연기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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