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가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12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걱정마세요 ^^ 혼자서도 잘버티고 잘이겨내고 있습니다 굿나잇”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가인이 게재한 사진은 엑스레이로 보인다. 보통의 엑스레이 사진과는 다르게 가슴 부분에 꽃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아 화이팅”, “혼자 아니에요!!!! 우리도 있어요!! ”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가인을 응원했다.
가인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약을 권유 받았다고 글을 올린 후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앞서 지난 4일 가인은 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배우 주지훈의 친구 A씨가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경찰은 가인의 대마초 권유글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12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걱정마세요 ^^ 혼자서도 잘버티고 잘이겨내고 있습니다 굿나잇”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가인이 게재한 사진은 엑스레이로 보인다. 보통의 엑스레이 사진과는 다르게 가슴 부분에 꽃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아 화이팅”, “혼자 아니에요!!!! 우리도 있어요!! ”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가인을 응원했다.
가인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약을 권유 받았다고 글을 올린 후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앞서 지난 4일 가인은 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배우 주지훈의 친구 A씨가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경찰은 가인의 대마초 권유글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2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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