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임재범의 아내 송남영 씨가 암투병 중 별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임재범이 보인 아내 사랑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임재범은 과거 JTBC ‘하든싱어4’에 출연해 “아내가 갑상선 암으로 투병 중이다”라고 밝히며 청중과 시처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뿐만 아니라 임재범은 자신의 콘서트에서도 아내 사랑을 보였다.
자신의 콘서트에서 아내를 불러 앉힌 뒤, 사랑의 세레나델 직접 불러주는 등의 모습으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재범의 아내 송남영 씨는 향년 45세. 12일 오후 암으로 사망했다.
임재범은 과거 JTBC ‘하든싱어4’에 출연해 “아내가 갑상선 암으로 투병 중이다”라고 밝히며 청중과 시처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뿐만 아니라 임재범은 자신의 콘서트에서도 아내 사랑을 보였다.
자신의 콘서트에서 아내를 불러 앉힌 뒤, 사랑의 세레나델 직접 불러주는 등의 모습으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재범의 아내 송남영 씨는 향년 45세. 12일 오후 암으로 사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2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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