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에 “썸만 탈 땐 썸만 타 선 넘지 말고” 질투심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본격적으로 질투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지원과 최우식이 뽀뽀하는 모습을 목격한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은 “썸만 타 썸만, 썸만 탈 땐 썸만 타 선 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확다 다시 엎어버리기 전에”라며 큰소리 쳤다.

‘쌈, 마이웨이’ 박서준-최우식-김지원/KBS 2TV ‘쌈, 마이웨이’ 방송 캡처
‘쌈, 마이웨이’ 박서준-최우식-김지원/KBS 2TV ‘쌈, 마이웨이’ 방송 캡처

이에 김지원은 “너 왜 선 넘어? 너가 뭔데, 내가 무빈 씨 안만나야 할 이유 있어? 이쪽은 나한테 잘보일려고 별별일 다한대, 나보고 여신이래”라며 박서준을 자극한 것.

박서준은 “그러니까 얘가 사기꾼이지, 네가 뭐 솔직히 여신 쪽은 아니잖아”라며 괜한 트집을 잡았다.

그러자 최우식은 “야 여신한테 여신이라고 하는게 이게 일이냐”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쌈, 마이웨이’는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