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운영 중인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가 오픈한 지 100여 일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9일(금) 밝혔다.
지난 2월말 오픈한 HMG 저널과 HMG TV는 하루 평균 조회수 약 10만 건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오아이 김소혜 / HMG 홈페이지
HMG 저널과 HMG TV는 ‘Connecting to the Future(미래를 향한 연결)’라는 슬로건 아래 그룹의 기술 전문성과 산업 리더십을 보여주는 카 라이프, 연구개발, 신제품 출시, 인재채용, 사회공헌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이오아이의 김소혜가 그룹 뉴스와 그룹사의 주요 직무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말 오픈한 HMG 저널과 HMG TV는 하루 평균 조회수 약 10만 건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HMG 저널과 HMG TV는 ‘Connecting to the Future(미래를 향한 연결)’라는 슬로건 아래 그룹의 기술 전문성과 산업 리더십을 보여주는 카 라이프, 연구개발, 신제품 출시, 인재채용, 사회공헌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이오아이의 김소혜가 그룹 뉴스와 그룹사의 주요 직무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2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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