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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로 논란이 된 창모, 그는 누구?…‘일리네어가 주목하고 있는 랩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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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가사로 논란이 된 창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창모는 94년생으로 강원도 정선 출신이다.
 
창모 / 창모 인스타그램
창모 / 창모 인스타그램
 
덕소고등학교 밴드부에서 피아노 세션을 한 경험이 있으며, 과거에는 LUPE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있다.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Illionaire)의 피아노 세션으로도 유명하다.
 
더콰이엇과 도끼가 주목하고 있는 랩퍼라고 밝힌 바 있으며 더콰이엇과 도끼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창모는 성희롱 의혹 가사부터 대구 지하철 참사와 관련된 기사로 논란이 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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